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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IA: 미국인 모바일 데이터 사용 폭증, 그러나 모바일 매출은 줄어

Fortune은 수요일(미국시각) 무선업계 트레이드 그룹 CTIA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인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고 있으나 모바일 매출은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말까지 미국인의 4억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WiFi 핫스폿에 연결되고 있고, 이는 1인 평균 1.2대를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인은 페이스북 포스팅, 넷플릭스에서의 무비 시청 등으로 인해, 작년 한해 모바일 데이터 사용이 13.7조 메가바이트로 1년 전보다 42% 폭증했다. 이는 2010년보다 35배 증가한 것이고, 160만 고해상도 무비를 스트리밍하기에 충분한 전송용량이다.

모바일 붐은 버라이즌, AT&T, T-Mobile 같은 통신사들에게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시장은 가입자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에 데이터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어 큰 도전을 맞고 있다.

더군다나 무제한 데이터 플랜에 대한 통신사들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수익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통신사들의 무선 플랜의 서비스 매출은 2% 하락한 1880억 달러를 기록했고, 통신사들의 폰 판매도 2% 하락한 47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CTIA는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미 통신사들은 인수합병을 고려하고 있다. 스프린트의 다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T-Mobile의 인수 합병 가능성을 언급했다. 버라이즌과 AT&T도 최근 합병과 미디어 회사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제한된 주파수와 거대한 데이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들은 지난 5년 간 더 많은 셀 타워를 추가해야만 했다. 2016년 말까지 기록적인 308334개의 셀 사이트가 작동했고, 이는 지난 5년 동안 9%가 증가한 것이라고 CTIA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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